[어린이날 선물 인형의 집] 빅토리안 토르하우스
#어린이날선물 #빅토리아돌하우스 #플랜트이즈 #인형집 #조카선물 #여아장난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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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건 플랜트이즈 빅토리안 인형의 집! 한 장보다 엄마가 좋아했던 크리스마스 선물. 지금도 한잔은 인형의 집 앞에서 놀고 블로거의 인스타 인생샷은 빅토리안 인형의 집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며 백번 활용하며 지내는 육아 아이템
다음주쯤 어린이날 선물로 플랜트이즈 빅토리안 돌하우스 공구 오픈 예정이라 사진을 찍다 보니 어느새 두 딸들이 자리를 잡고 놀고 있다.이거 찍어야 돼!! 하면서 바로 얘 둘을 찍어줬어.
어린이날 아래층을 추가로 업그레이드 해줄까 해. 이대로도 예쁜데, 3층짜리 인형의 집이라니! 아니면 크리스마스로 업그레이드 해줄까? 산타할아버지 선물 2탄! 아무튼 한 장만 엄마도 대만족 아이템.
두장이 방에 있던 인형의 집을 이번에 거실에 식탁도 들어와 쁘띠메종 더블 1장 매트로 교체하며 거실에 정착했다. 방에 뒀을 때보다 확실히 더 잘 노는 것 같아. 인테리어를 위해 아기 장난감은 방에 넣어두는 편이지만 빅토리안 인형의 집은 꺼내두면 더 예쁘다이제 제법 허리에 힘이 붙은 두장이는 앉아서 언니가 놀다가 사라진 인형을 구하려고 손을 뻗어 잡지 못하자 짜증이 나서 울기도 하고 컸지.우레기 밥을 준비하고 있어도 조용하다고 생각하니 인형의 집 앞에서 놀고 있는 중.정말 5살이 되고 나서는 끝없는 역할놀이에 애미가 지친다. 특히 한장의 경우는 목도리를 가지고 와서 뱀이라고 하는 등 상상력을 발휘해서 놀아야 하는데 그것도 좋지만 에미는 세상에 힘들었다는…인형의 집을 넣고 나서는 뭔가 구체적인 상황이 만들어지고(식사 시간에 친구들이 놀러오거나 화장실에 가고 싶은) 플랜트이즈 미니어처 가구로 그 환경을 만들고 놀 수 있어 엄마도 즐겁게 롤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제는 혼자 인형을 두고 역할을 번갈아 놀거나 육아가 쉬워진다.이제 두장이 앉아서 중얼거림도 제법 하면서 한 장이 눈에 두장이도 사람다워졌는지 둘이서 이렇게 놀기도 한다. 김장이는 아직 엄마랑 노는 게 백배 일만배 재밌는 것 같은데 두장이랑 놀아줘~ 그랬더니 마지못해 챙겨주는 중.이런 모습을 보면 천천히 컸으면 하는 마음에서 슬그머니 두장이가 빨리 커지고, 한장이랑 둘이 같이 놀았으면 하는 마음이 서서히 드는(아미 자유시간 보장) 역할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상황에 간접적으로 만나 대처하는 법을 배운다고 한다. 그래서 이 시기의 역할놀이를 잘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올바른 사회생활, 인간관계법?을 가르칠 수 있다고 한다.그냥 찍어도 너무 예쁜 플랜트이즈 빅토리안 인형의 집. 사실 초반에는 너무 비싸서 구입을 망설였지만 아이들이 좋아하고 놀면서 배우게 될 많은 것들과 블로거 에미가 인테리어, 사진 촬영에 활용할 것까지 생각하면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해! 내 지갑이 너무 텅텅 비면 조용히 이모, 삼촌에게 조카 선물로 이런 것도 있다고 보내줘도 되겠다. 캬캬캬[빅토리안 돌하우스 공구 안내문](4월 오픈예정) 플랜트이즈 빅토리안돌하우스로 아기방꾸미기 [플랜트위즈인형의집] 빅토리안돌하우스 공구오픈 1/20(목)~1/23(일) 빅토리안돌하우스 구매하러… m.blog.naver.com(4월 오픈예정) 플랜트이즈 빅토리안돌하우스로 아기방꾸미기 [플랜트위즈인형의집] 빅토리안돌하우스 공구오픈 1/20(목)~1/23(일) 빅토리안돌하우스 구매하러…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