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주
오늘은 쿠팡 주식 상장 소식을 아주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동안 한국에서 소셜 커머스 바람이 일어났을 때 쿠팡도 후발 주자로 김·봄속 대표가 창업했습니다.소셜 커머스의 시작은 구루 툭 하는 해외 업체인 한국에서는 티몬의 신·현성 대표가 먼저 설립했습니다. 당초, 소셜 커머스 업체는 쇼핑 시장이 아니라 식당 중심의 반액 표를 팔았다. 그 당시 나도 많이 사서 식당에 가서 많이 먹은(웃음)회사 근처의 식당이 오를 때에는 이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구입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소비자와 중간 판매자는 좋은 구조이지만, 식당은 손해 볼것 같은 구조였던 것 같다.소셜 커머스 업체는 식당의 사장들에게 반값에 음식을 팔면 손님이 많이 올 것이고 홍보 효과도 좋고 맛집으로 유명하게 될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장점만 말했다고 알고 있다….음···당시에는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 보다.식당의 사장들도 뉴스와 언론에서 너무 말이 많으니까, 아~~ 그런가 하고 많이 했는데 결과는 모두 없어졌다
잠시 한국에서 소셜커머스 열풍이 불었을 때 쿠팡도 후발주자로 김범석 대표가 창업했습니다.소셜커머스의 시작은 그루폰이라는 해외 업체이며, 한국에서는 티몬 신현성 대표가 먼저 설립했습니다. 당초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쇼핑 중심의 마켓이 아닌 음식점 중심의 반값 티켓을 판매했다. 그 당시 나도 많이 사서 식당에 가서 많이 먹었다(웃음) 회사 근처 식당이 올라올 때면 이게 무슨 일이지 하면서 구입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소비자와 중간 판매자는 좋은 구조인데 식당은 손해를 보는 구조였던 것 같다.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식당 사장들에게 반값에 음식을 팔면 손님이 많이 올 것이고 홍보 효과도 좋아서 맛집으로 유명해질 것이라는 등 여러 장점만 얘기한 걸로 알고 있다…. 음… 당시에는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식당 사장님들도 뉴스나 언론에서 너무 말이 많으셔서 아~~ 그런가봐 많이 했는데 결과는 다 없어졌다.
그리고 계속~ 현재 인터넷 쇼핑몰로 바뀐 www거의 치킨 게임 속에서 ww처음부터 지금까지 적자 기업이 대다수 매출은 많아도 너무 많이 투자해서 이것 저것 쿠폰 남발 등 서로 누가 먼저 찾는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www 하지만 쿠팡에는 우리 소프트 뱅크의 송·존의 회장이 거액을 투자를 한다^^그래서 쿠팡은 더구나 새 사업을 넓히고 업계에 새로운 시스템을 많이 적용한다^^바로 쿠팡이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만들^^이것은 당시 좀 신선했다^^에서도 문제도 많고 아직 붐비네요^^그리고 올해 쿠팡이 내년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주식 상장하기 시작한다는 소문이 나돈다. 미국 나스닥 상장 때문에 세금 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고 합니다.최근 쿠팡은 간단한 결제 서비스인 쿠페를 자회사 쿠팡 페이로 분사하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쿠팡 플레이를 선 보인 것으로 보아 나스닥 상장과 무관치 않다는 업계 분석입니다.쿠팡은 최근 상장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미국 월마트에서 부사장을 지낸 제이·존·글렌 세이를 최고 법률 책임자 겸 최고 준법 감시인을 영입하면서 글로벌 상장 기업, 비상장 회사에서 활동한 재무 전문가 알베르토·나포 나로를 최고 재무 관리자로 영입했습니다.대부분 주식 상장 진행 중이네요^^그래서 쿠팡 이쯔부터 쿠팡 플레이 등 새로운 사업을 계속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네요^^
자, 지금부터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업계 관계자도 아니고, 얇은 지식으로 길고 가늘게 살고 싶은 지나가는 어린 양이거든요~~~^^
나는 쿠팡 미국 나스닥 상장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매출이 줄어 세계에 확산될 것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글로벌 기업이 될 수는 있지만 이미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기업과 겹치고 있습니다. 쿠팡이 매출은 많아도 너무 적자 폭이 크므로 송·정이 회장도 더 이상의 투자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것에서 나스닥에 상장하고 자금을 모으고 도약하고 결국 아마존에 매각 작업을 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라 욕 하지 마세요^^특히 아마존도 11번가와 손 잡고 한국 진출 한다는데 내 생각에는 아마존이 한국 시장을 한번 보는 것 같아요^^특히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 들어오면 결국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갈 경우가 많았어요에서는 아마존이 과연 쿠팡을 인수합니까? 나는 절대로 인수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1번가에서 기생하고 한국 시장을 조금 정찰한 뒤 결국 철수할 것입니다. 특히 국내에는 해외와 달리 네이버라는 거대 공룡이 있으므로 마지막은 결국 계속 치킨 게임이다 작게 수익을 얻는 기업만이 살아남고 네이버가 거의 장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결국 쿠팡은?(웃음)미국 나스닥 상장이 성공하면 좋겠지만, 상장한다고 해도 적자 기업인, 그렇다고 특별히 쿠팡만의 기술과 서비스도 아닌 다른 기업에서 현재 모든 것을 하는 것이며, 라이벌 회사는 이미 글로벌 공룡 기업인데 과연 전 세계 주식 투자가가 쿠팡 주식에 투자할지도 의문입니다.ㅠ
어쨌든 저는 쿠팡 주식 상장에 대해서는 조금 부정적인 생각입니다.만약 쿠팡 관계자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