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감독 데이비드 블루 가르시아 출연 엘시 피셔마크 번햄 개봉 미공개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감독 데이비드 블루 가르시아 출연 엘시 피셔마크 번햄 개봉 미공개
1974년 텍사스·전기 톱 학살의 후속작이다.전편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할머니가 되어 복수하기 위해서 등장하기도 한다.내용은 유령 도시로 변했다 안녕을 살리기 위해서 유명 셰프와 친구들이 마을에 오게 된다.그리고 마을의 고아원에 있던 원장 노인과 한 남자로 돌아오게 되지만 원장 노인이 죽게 되고 남자가 살인마로서 본성을 다시 찾아내연속 살인을 한다.슬래셔 장르가 그렇듯이 한명만이 살아남고 모두 전기 톱으로 살해된다.이 영화는 내용의 개연성보다는 얼마나 잔인하게 죽이고 이를 관객이 잘 몰두할 수 있게 만드느냐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특히 대형 버스에 다수의 사람을 가두고 살인마가 기계톱을 가지고 학살하는 장면은 잔인하고 옛 말이지만, 장르물로 매우 재미 있고 몰입도가 높다.가감 없이 끄고, 피의 튀김으로 영화가 만든 세상에서만 즐길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준다.살인마가 큰 것에 잘 달리고, 기계톱에 얼굴을 맞아 총을 아무리 맞도 살아난다는 점에서 현실감이 없지만 그래도 돌아보지 않는 살인 게임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