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실떡 이야기’의 떡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시알토쿠 이야기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앙로47번길 8-16 1층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앙로47번길 8-16
8:00 – 21:00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답례품 선물 세트와 다양한 딱 맞는 케이크 주문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떡집답게 다양한 떡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인절미부터 떡과 설기,통째로 팥소변과 약식도 있습니다.꿀떡과 풍모치,가래떡이나 송편 등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토크라바, 저희 아빠랑 같이 갔는데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가격대는 1,500원에서 4,900원 정도까지.이건 선물용 세트 샘플 같았어요.콩가루도 따로 판매하고 있었어요!!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사셔도 될 것 같아요.한 봉지 잔뜩 샀어요.처음에는 같이 가기 귀찮았던 우리 아빠..너무 반갑게 나오셨다 ㅋㅋㅋ대부분 아버지 취향 위주로 골랐어요.이 코코아설기는 서비스로서 주심<̵๑)>ᴗ˂ 주심)3개씩 포장되어 있던 떡은 또 따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일단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떡 통단팥 편부터 먹어봤어요.팥이 묵은 냄새가 없고 고소한 게 확실히 신선함이 느껴져요.떡도 정말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습니다.그다음에 먹었던 풍병.저는 사실 바람떡 앙금이 검은 앙금인 줄 알았는데 하얀 앙금이었거든요. 반전에 당황스러웠지만 역시 맛있었어요.그리고 가래떡을 먹으면서 다시한번 느껴졌던 신선함!! 떡은 확실히 오래되면 조금 딱딱해지는데 정말 쫄깃하고 맛있거든요.꿀떡도 쫀득쫀득하고 꿀이 빵빵 터지는 게 정말 맛있는 꿀떡을 오랜만에 먹은 것 같아요.제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떡은 팥설기였습니다. 팥설기도 믿고 먹는 편이긴 하지만 특히 여기 팥설기가 맛있게 느껴지거든요.적당한 푸석함과 적당한 쫄깃함의 비율이 아주 좋았습니다.오랜만에 직접 떡집에 방문해서 떡을 사 먹어봤는데 일반 마트에서 사먹는 떡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맛있고 신선한 떡을 먹고 싶다면 시루떡 이야기를 추천합니다.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광주떡집 #청담떡집 #광주떡케익 #청담떡케익 #광주답례품 #청담답례품 #떡맛집 #가래떡 #답방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