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가 태어난 지 26일째-1차 영유아 검진을 마치고 bcg 접종도 마치고 신생아 졸업을 나흘 앞둔 시점. 최근에는 ‘먹고 자고’에서 ‘놀아’가 추가됐다.눈 뜨고 혼자 놀고 있는 거 아니야?요즘 역시 육아는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느끼고 있다.병원~조리원 내내 새벽에 가슴이 아파서 유축한거랑… 덕분에(?) 지금 새벽에 일어나서 토리에게 밥을 주는것도 너무 힘들지 않아… 유축하는것도 분유하는것도 비슷해…조리원의 유축기… 조명켜서 열심히 젖짜기도 했지…100일 모유 먹이고 젖 떼려다 나는 샤워를 하고 나왔을 때 나의 가슴에서 젖이 뚝뚝 떨어지고… 그렇긴 못 먹는 음식이 많아 조리원을 나오자마자 젖을 거라고 말한 건데.조리원을 퇴소하는 날에 간 영유아 검진에서 모유의 유량도 좋고, 아기도 잘 먹는데 왜 젖하겠느냐고…… 그렇긴(웃음)그것에 나쁜 배출이 적고 염증을 일으켰지만, 자궁 수축에는 모유 수유가 좋다는 식으로 많이 마셔라는 말까지 들렸다.후후 후후… 그렇긴 그런데 이 토르는 분유를 먹고 더 배 가득 차서 더 잘 자고, 너무 맵지 않게 먹게 보이고 게다가 모유를 열심히 마셔도 피곤해서 내뱉는 모습도 보이고 결국 탄유 때문에 효진에 받아 온 젖 축기은 이 토르가 모유를 편하게 마시라고 유축하고 주게 되어 버리지 않나!!! 아니면 저의 가슴이 아플 때… 그렇긴직접 수확량이 적어지고 결국 우유병이 많이 필요했다..트리가 낳은 전에 환경 호르몬 운운하며 유리 젖병을 사용한다고 호언 장담했다 내가 www존에 받아 온 ppsu유미젖병을 한번 쓰고 보고 추가로 2개 사야지….(유리 젖병만 쓰겠다는 마음은 어디에 갔어?)결국 모유의 유리 젖병 3개+유미 ppsu젖병 5개로 수유 중!#모윰유리 젖병패턴 귀여운 스와비넥스 유리젖병을 구입하려다 심플한 물건에 빠져 계획에 없던 구입으로 만난 모윰!(젖꼭지는 모유실감ss와 모윰리얼핏1단계사용)장점-디자인 상큼-외부 실리콘 처리+그립감 굿-병이 곧은 것으로 세척하기 쉬운-뚜껑이 제대로 세운다-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유리로 그렇게 무겁지 않다-모유 실감 꼭지 있는 호환성이 있는 단점-수유 중에 남은 가루 우유의 확인이 어려운– 플라스틱에 비해서 중량감 있는– 에어 밸브 위치를 확인하고 수유해야 한다.최대 용량 150ml:뚜껑이 가끔 삐쿠(?)처럼 감고 분유와 연방 대참사.에어밸브를 항상 확인하고, 위를 향하게 수유나는 무거운 것이 오히려 플라스틱보다 그립감이 좋은데 에어밸브를 확인하고 수유해야 하기 때문에 시력이 나쁜 우리 엄마나 엄마는 수유 방향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유미 젖병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유미 ppsu젖병#유미 젖병 지영이 3개 주고 무심코 사용하면서 쿠팡이 벌써 2개 주문.남는 양이 잘 보이고 에어 밸브의 위치 확인하지 않아도 되므로 모유의 유리 우유병보다는 확실히 더 자주 손이 늘다.장점- 가벼운- 남은 가루 우유의 양이 쉽게 알 수 있다-배의 통증 방지 에어 벤트(8개의 구멍이 있었고 어느 방향이라도 수유해도 공기가 잘 빠진다/수유시에 바람이 나오는 것을 보면 마음이 편한 www-고무 젖꼭지가 모유 수유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최대 용량 160ml의 단점-유리 젖병에 비해서 환경 호르몬 걱정-세탁해야 할 것이 증가(에어 벤트)/병과 입구 사이에 쏙 들어간 부분 세척 조금 힘들다.그래서 수유 후 곧바로 물을 쌓아 두는 것-눈금이 일직선이 아니라 물을 넣을 때 애매함-뚜껑이 둥근 세우기 어렵고, 물이 묻은 손으로 뜯기가 불편에어 벤트까지 추가되고, 세척이 귀찮다고 하는 평가도 있었지만, 이 정도는…···복통만 막으면 100개라도 생기다. 닥터 브라운처럼 까다로운 세탁도 아니니까!토리는 다행히도 머든지 잘 씹어 주고 총 8개의 우유로 섞어서 수유 중이다.다음에 용량 업되면 유미 사지 않나!!!모윰살지 고민 중!병원, 조리원에서 사용한 그린맘 젖병그린맘pp 젖병 쓸 때도 잘 먹던 아이인데 젖병을 바꾸니까 뭔가 내 마음이 편해졌어… 그린맘으로 먹을 때는 한 번에 많이 나와서 잘 사레드는 느낌이 있었어… 아무튼 똘이는 유두 혼동 없이 뭐든 잘 물고 잘 씻겨줘서 고마워#아이엠 맘 1단계 병원의 신생아실에서 조리원의 신생아실까지 아이엠 맘에서 계속 먹던 트리.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는 퇴원하자마자 멘탈 붕괴.)아이는 울고 있는데 모유 수유하고 보충하는 분유의 준비를 하고 있지 않나!!!…퇴원 기념으로 주신 아이엠 맘에 타야만^^퇴원 축하400g의 3일에서 순식간에 당함.(400g속에 들어 있는 20ml의 분유 숟가락, 너무 귀여운)구 빵으로 800g의 하나 주문-(로켓 배송 최고입니다)이것도 7일에 다 먹어 어제 3개 추가 주문했다..아이엠 맘이 달콤한 것이므로 분유를 바꾸기 어려운 국내 분유에는 팜유, 덱스트린이 들어 몸에 좋지 않은 등 남양 유업의 불매에서 먹고 싶지 않다는 사람도 있고, 트리가 하루에 2번 토한 날에 분유를 바꿀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a2, 산양 분유, 엉덩이, 위즈 맘 제왕 아프타밀 등 등… 그렇긴사치한 결과 흙은 신생아 때 분유 성분에 관계 없이 원래 좋겠다고 한다.편의 상태가 좋은 아기가 잘 크면 바꾸지 않는 게 좋다고…!그래서 영유아 검진 때 체중 상위 5%에 똥을 잘 하고 황금 똥을 하기 때문에 바꾸지 않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지금까지 잘 먹었더니 잘 자랐을까… 그렇긴 이물질 관련 이슈도 있는데 일단 1단계까지는 아이엠 맘을 먹인다는 것!#신생아 분유의 양이 21일 되던 날 bcg을 받으러 간 김에 분유의 양을 듣고 보니 완전히 분유 수유의 경우 보통 80~100ml까지 마시고 120ml 든 아기도 있지만, 과식과 내뱉는 것도 있다고 하셨죠.이것을 듣고 평소 80에서 최대 120까지 먹는 토리를 자제해야 하느냐는 걱정이 사라졌다..잘됐다.하루에 1000ml을 넘어야 된다구.좋아하는 때에 수유해도 최대 750ml정도..이상한 수유의 세계.점차 요령을 얻을 수 있고,#분유를 켜는 방법도 처음에는 분유 통 속에 적힌 대로 70도의 물에 타고 흐르는 물에 식혔지만, 토리가 심하게 울고… 그렇긴 후에는 다른 포트에 100번에 끓여서 식힌 물을 두고 7:3의 비율로 넣는 비법(?)도 생겼다.그런데 다른 분들은 모두 이러하더라.우유 넣는 방법은 왜 조리원에서 안 가르쳐시는 건가요?wwwwww어쨌든 가탄 가탄지만뭔가 잡히는 느낌이 들지 않나!!!+모유는 거의 주지는 않지만 빨리 젖고 싶다^_^…이제도 무난히 잘 먹고 잘 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