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chiminh)호치민 호텔 미아 사이공 조식 후기/호치민 미아 사이공 럭셔리 부티크 호텔 조식/호치민 여행 후기/호치민 호텔 추천.

호치민 여행 포스팅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아직 포스팅할게 많아요.자주 포스팅 해볼게요.하하하 오늘은 미아사이공 럭셔리 부티크 호텔 조식을 소개합니다.지난번 미아사이공 호텔 포스팅 사진이 너무 많아서 조식은 따로 올리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사실 제가 아침을 잘 안 먹어서 음식 리뷰보다는 음식 종류와 인테리어 위주로 소개해드릴게요.The kitchen by the river.

더 키친은 넓은 리버뷰로 아침뿐만 아니라 점심, 저녁에도 많은 분들이 식사하러 오셨습니다.더 키친의 아담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이런 모습의 주방은 여성의 로망 아닌가요?요리를 못하는 저도 이런 분위기에서는 왠지 맛있는 요리를 자꾸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ㅎㅎㅎ

베트남의 대표적인 요리 쌀국수부터 반미, 샐러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쌀국수와 반미는 테이블에서 주문해서 드셔도 되고 직접 가져오셔도 됩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요리 쌀국수부터 반미, 샐러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쌀국수와 반미는 테이블에서 주문해서 드셔도 되고 직접 가져오셔도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보여.각종 과일 주스나 과일, 샐러드.

내가 왜 처음에 음식 리뷰보다는 분위기를 소개한다고 한 이유.아침을 저는 이렇게 먹고 과일이랑 커피가 맛이 없어서 그냥 왔어요그래서 조식은 이후로 먹지 않아서 리뷰가 없어요. 그래도 앉아서 강변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내가 왜 처음에 음식 리뷰보다는 분위기를 소개한다고 한 이유.아침을 저는 이렇게 먹고 과일이랑 커피가 맛이 없어서 그냥 왔어요그래서 조식은 이후로 먹지 않아서 리뷰가 없어요. 그래도 앉아서 강변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수영장 갔다가 오후에 찍은 더 키친 가는 길.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빈티지한 느낌의 더 키친의 모습.

수영장 갔다가 오후에 찍은 더 키친 가는 길.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빈티지한 느낌의 더 키친의 모습.

이번 여행에서 아쉬웠던 점은 미아사이공 호텔 분위기가 좋기로 소문난 루프탑도 못 갔고 보트를 타고 1군도 갈 수 있다는 것인데 그것도 이용하지 못했고. 호텔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요.호치민 미아사이공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 가실 이웃분들께서는 꼭 알찬 호텔 부대시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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