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가 형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분께 너무 힘들 것 같은 연속극 한 편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BS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후속작으로 10월 10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굉장히 빠른 전개로 눈길을 끌었어요. 사실 언제부터인가 매일 극의 주요 내용이 주인공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복수에 복수를 부르는 내용이라든가 누가 더 자극적인 맛을 내는지를 겨루는 작품이 많은데요. 사람의 심리라는 것은 이제 이런 내용은 질렸다, 질렸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은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잘 못 보는 편인데 예전에는 엄마랑 둘이서 악역 주인공들 욕하면서 맨날 봤어요. 아, 괜히 서론이 길었지? ^^; 아무튼 BBB 새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렛츠 고! KBS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태풍의 신부 방송정보 : KBS 2TV 월~금요일 19:50분~10월 10일 첫 방송 개시 100부작 (예정)
제작진 : 각본 송정림, 연출 박기현 태풍의 신부 각본을 쓴 작가 송정림씨는 MBC <슬플 때 사랑해> KBS <여자의 비밀> SBS <미스 아줌마> <녹색마차> <성장느낌 18세> KBS TV소설 <약속> <너와 나의 노래> 등 다수의 일극을 집필한 작가입니다. 박기현 PD도 KSB 2TV ‘빨간 구두’ 드라마 스페셜 ‘거기에 두고 온 라일락’, ‘꽃길만 걸어요’ > ‘사랑과 전쟁 시즌 2’, ‘반올림 1, 2, 3’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한 베테랑이라 기대가 됩니다.
기획 의도의 아버지가 살해당한 곳에서 태어난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나의 아버지 원수의 딸로 자라게 됩니다. 가장 사랑했던 부모들이 원수가 되고 소중했던 형제들이 복수의 대상이 되어버린 운명의 장난 같은 현실 속에서 과거에 오빠로 알고 자란 남자와의 결혼을 선택하고 복수의 준비를 시작하는데… 그녀를 통해 선행한 자는 복을 받고 죄를 지은 자는 그 죄를 갚아야 할 인과응보의 카타르시스를 전하고 복수 속에서도 피어나는 그녀의 사랑 이야기도 지켜봐달라는 게 기획 의도라고 합니다.
주요 출연진 : 박하나, 강지섭, 손창민, 박윤재, 오승아 등

▶ 박하나 : 은소연(강바람 역) 이 드라마에서 태풍의 신부는 누구일까요! 배우 박하나입니다. 박하나 배우가 맡은 역의 은소연은 아버지의 원수인지도 사모받는 막내딸로 자라던 중 일련의 사건으로 친딸이 아님을 알게 된 그의 아내에 의해 쫓겨나듯 그 집을 떠나게 됩니다. 과거를 잊고 자신만의 삶을 가꾸던 그녀는 자신의 출생과 친부모의 비극적인 마지막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고 격렬한 복수를 준비하게 되는 역을 연기했습니다. 이전에도 연속극 주연으로 활약한 적이 많았던 그녀여서 이번 작품도 어떻게 그녀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 손창민 : 강백산 역이 드라마의 악역이라고 할까요? 내 손으로 친구를 죽이고 친구의 아이까지 내 딸로 키우면서 모든 것을 묻으려 했지만…. 자신의 목표와 성공을 위해서라면 친자식까지 자신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인물입니다. 젊은 날 자신이 저지른 추악한 죄가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했을 때, 그는 또 어떤 악행으로 그것을 묻으려 할까요….그런데 손창민 배우는 세월이 지나도 얼굴이 그대로인 것 같아요~(웃음)

▶ 강지섭 : 강태풍 역, 강지섭 배우는 손창민 배우의 장남 역을 맡았습니다. 훗날 박하나의 치열한 복수에 중요한 역할을 할 배역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악행을 알고 있는 아들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 동생인 줄 알았던 사랑했던 동생 강바람(은소연)이 죽은 뒤 20년간 마음 내키는 대로 헤매며 살아온 그가 은소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살고 있는 강바람을 만나 그녀와 함께 태풍의 중심에 서게 될 것 같습니다. 나는 강지섭 배우 하면 데뷔작이었던 하늘이 아직도 생각나요. 이번 드라마에서 멋진 모습 기대해볼게요!
▶ 박윤재 : 윤상들 역의 박윤재 배우는 사실 배우 채림 씨 동생이었거든요. 처음에는 그걸 모르고 채림 씨랑 많이 닮았다고 했는데 사실 남매. 어쨌든 박윤재 배우도 연속극으로 자주 뵙는 것 같아요. 작년에도 연속극에 주연을 맡았던 것 같은데…^^ 어린이날 만난 강바람을 좋아하고 다른 이름으로 살고 있는 그녀를 만났을 때도 한눈에 알 수 있는 인물입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던질 수 있을 것 같은 그에게… 복수를 위해 그를 떠나는 그녀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의 선택이 궁금하다면 이 드라마를 끝까지 봐야겠네요~^^

▶ 오승아 : 강바다 역의 아버지 강백산에 이어 이 드라마에서 또 다른 악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 날 강바람과 쌍둥이인 줄 알고 자랐지만 사랑받지 못한 결핍이 내재된 인물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원하는 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손에 넣어버리는…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윤상들이 은소연에게 마음이 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녀의 왜곡된 욕망이 가져올 악행이 그 아버지 못지않게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승아 배우는 이전 작품에서도 이런 역할을 잘했던 것 같아요. 그런 역할이 기억에 남는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악녀로서의 활약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흐흐흐
태풍의 신부 기획 의도나 주요 인물들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드라마의 내용은 마치 태풍처럼 불어닥칠 운명의 소용돌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0월 10일이 첫 방송이고 100부작이 예정되어 있다고 해서 오늘까지 6화가 방영되었네요. 원래 연속극이라는 건 중간에 시청하기 시작하면 재미없어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w) 아직 초반이라 지금부터라도 1회부터 정주행하면 태풍의 신부와 끝까지 함께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연출도 작가도 출연 배우도 관록 있는 분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작품이니까 태풍의 신부 한번 기대를 갖고 시청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한번 보려고요!(웃음)
BBB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 대한 내용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