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 생일 편지와 코로나 화환
옛날에 우리 어머니는 자주 내 생일을 잊으셨었다.몇일이 지나고나서 **생일이 지났네.그때마다 눈물이 핑 돌았다. 어머니는 남아선호사상이 강해 대수롭지 않은 딸의 생일은 잊어도 그만이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생일은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나 자신도 생일을 제대로 축하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 생신을 축하했다.멀리 있는 아들은 적은 돈을 보내 이웃에 사는 딸의 가족과 생일상을 한다. 복주머니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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