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음이 무, 두려워졌습니다.여러분께 vi의 사용법을 설명해야 하니까요. vi의 사용법을 아시는 분은 이번의 포스팅을 넘어도 좋습니다.
사실은 다른 도구 설치하거나 뭔가 가시적인 것이 드러내에 vi를 설명하고 싶었지만….지금 설명을 하지 않으면 지금부터 뭔가 할 때마다 계속 막히기 때문입니다.
리눅스는 CLI기반이라고 설명했습니다.즉 우붕토우이 아무리 화려하게 창과 아이콘을 꾸미거나 설정할 수 있게 되더라도 중요한 명령과 실행은 캄캄한 터미널로 입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많이 사용하는 만큼 화려하게 되므로 타자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어렵지 않습니다.지금에 와서 설득력은 없지만, 정말이에요.적어도 이것을 알면 됩니다.
- 지금 상태를 알지 않을 때는 화면 하단의 확인 또는 esc키 연타 2.esc연타하고 입력하고 싶을 때는 i또는 a을 쳐서 입력 개시 3. 입력을 멈추고 편집( 잘라내기, 복사 부착, 삭제 등) 하고 싶을 때는 esc키-연타해도 무방 4. 지우는 것은 esc의 연타에서 지우고 싶은 문자로 x(한번 누를 때마다 1자씩 삭제, 영문, 숫자 기준)5. 방향 이동은 h:왼쪽, j:아래 k(위, l(엘):오른쪽 6. 저장할 때는 esc연타 후:코롱을 입력한 뒤 wq7. 편집을 잘못 고쳐도 저장 없이 나갈 때는 esc연타:코롱을 입력한 뒤 q!
- 최소한으로 하고 줄이고 줄이고 다음에 써도 어쩔 수 없죠 정말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프로그래밍에는 백견이 불 요일타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고민에 다시 한번 입력하면 점점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연습해 볼까요?터미널을 열어주세요.cd를 입력하고 엔터(연결 계정의 홈 디렉토리로 이동합니다.) viherry.txt와 엔터하면 vi 창이 열립니다.거기에 아래의 문장을 타이핑해 주세요.(해리포터 영화 대본의 일부입니다.) 작성이 완료되면 esc 연타: 콜론 입력 wq로 저장하고 종료하고 다시 viherry.txt를 입력하면 저장한 내용으로 다시 열립니다.wq는 저장 후 종료이므로 재입력하려면 vi에서 다시 열어야 하는데 w 그러면 저장만 하고 종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편집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 제가 이렇게 하면 돼요.~해도 안하시는 분은 합니다.둘의 차이는 지금은 작지만 점점 커집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vi 사용법도 외웠으니 다음 시간에는 .zshrc 파일을 수정해 보겠습니다.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