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항진증 5주차 돌입(새로운 증상 추가)

갑상선항진증 5주차에 돌입했다.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증상이 생겨 포스팅을 해본다.

지난 주말의 특이 사항

  1. 엄청난 스트레스와 피로(큰 소리로 외칠 정도로 화가 난다.) 2. 특히 길에서 담뱃빵을 몇 번 경험한다 3. 가려움과 부기가 제대로 시작된다 4. 높은 불안감(도로에서 큰 차가 지나가면 닿을까봐 두려워서 내가 타고 있는 차를 덮치지 않을까 두렵다.)

지난 토요일 저녁에 정말 스트레스 받은 순간이 있었어.하긴 그때 몸이 너무 안 좋다는 걸 너무 뼈저리게 느꼈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들었고 피가 타고 흐르는 움직임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피가 목 뒤를 타고 머리로 뿜어져 나왔다.뒤통수가 얼얼해서 이게 목 뒤를 잡고 쓰러지는 줄 알았어.정말 목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계속됐다.

이 사진은 일요일 오전 10시 16분에 찍은 것이다.

그 당시 화가 나서인지 심박수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져 순간 177까지 올라갔다.

지금까지 가장 높게 오른 것이 150대였다.그나마 너무 높아서 몸이 힘들었지만 177은 처음 보는 숫자였다.

집에 돌아와 차분히 진정하려 해도 140대부터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계속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하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심장이 무리했는지 통증도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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