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더운데… 특히 땀이 많이 나면 ‘이것’ 때문일 수도 있어요.더울 때 특히 땀을 흘리게 되면 수면무호흡증, 불안장애, 갑상선 기능항진증, 다한증, 감기 폐렴 때문일 수 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땀을 흘리게 됩니다. 여름철 체온조절과 노폐물 배출을 위해서는 땀을 흘리는 것이 좋지만 지나치게 땀을 흘리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잠을 자거나 식사를 할 때 등 특정 시기에 특히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체질적으로 땀이 많은 것이 아니라 건강 이상 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수면무호흡증이란? 자면서 땀을 ‘흔들흔들’ 흘린 경우

잘 때 코를 골면서 땀을 많이 흘리면 수면무호흡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수면 무호흡증은 말 그대로 자는 동안 호흡을 멈추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것은폐쇄형,중추형,혼합형의세가지형태로나뉩니다. 이 중 폐쇄형이 가장 일반적이고 중추형은 드물어요. 혼합형은 이 두 가지 증상이 함께 존재하는 것입니다.숙면을 위해서는 수면 중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야 하는데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혈압·맥박이 올라가고 식은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원인은 현재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발생 과정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몇 가지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환자의 대부분은 비강에서 시작하여 인후두까지 이어지는 상기도 공간이 좁아지는 해부학적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해 목 부위에 지방이 축적되거나 혀, 편도 등의 조직이 비대해진 경우에도 목 속 공간이 줄어들고 상기도가 좁아져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불안 장애

불안장애의 이유 없이 불안감을 느끼거나 불안의 정도가 지나친 정신장애.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도 불안해지거나 정도 이상으로 지나치게 불안해 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장애를 가진 환자는 침착하지 못하고 짜증이 나기 쉽고 민감합니다. 또 닥치지도 않는 위험을 걱정하며 최악의 사태만 상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체적 증상으로는 심박수 증가, 소화불량, 설사, 변비, 발한, 근육긴장으로 인한 두통, 불면증 등이 나타납니다.
. 불안장애도 교감신경·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수면 중 땀을 많이 흘리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가 있는 경우 식은땀과 함께 가슴 두근거림, 현기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어떤 원인에 의해 과도하게 분비되어 갑상선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심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 이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발작 또는 급성 발작이라고 한다.
원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그레이브스 씨 병입니다. 이 밖에도 하수체 선종이 있을 경우 이 종양에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어 생길 수 있으며, 인융모성 선 자극 호르몬(humanchorionic gonadotropin, hCG)을 분비하는 종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과다 복용하는 경우에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이 나타납니다.이밖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같은 갑상선 질환이 생긴 경우에도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만들어져 잘 때 많은 땀을 흘립니다.
미각성 다한증

미각성 다한증 신체의 일부 또는 전신의 피부 표면에서 필요 이상으로 땀을 흘리는 증상. 정상인으로 발한 이상 유무는 기온, 옷, 운동, 정신적 동요, 향신료 섭취 등 다양한 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판정이 쉽지 않습니다. 다한증의 종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한 다한증, 자율신경실조증이나 심신증으로 인한 다한증, 손바닥과 발바닥 부위에 발생하는 다한증, 치즈나 초콜릿 등 특정 식품 섭취 후 얼굴이나 목에 많은 땀을 분비하는 특이체질, 경흉부교감신경 적출 후 발생하는 미각성 다한증 등이 있습니다.미각성 다한증은 땀샘으로의 교감신경에 문제가 생겨 침샘으로의 부교감신경이 땀샘으로 이어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보톡스 등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치료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평소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 입 먹을 때마다 땀을 닦으면 맵거나 뜨거운 것을 먹으면 누구나 조금씩 땀을 흘립니다. 음식 속 영양소가 소화되면 몸에서 열이 발산돼 체온이 올라가고 중심 체온으로 다시 낮추기 위해 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식사 중 이마, 코등, 가슴 등에 비처럼 과도한 땀이 쏟아지면 미각성 다한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감기(갑작스런 발열과 함께하는 땀)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나오는 땀감기(급성 비인두염, Commoncold)는 바이러스를 포함한 여러 병원체에 의한 급성 상기도 감염으로 직장 결근, 학교 결석 등 사회생활 및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연간 2조원이 넘는 의료비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감기를 감모라고 하고 바람과 추위라는 뜻이 담긴 상풍, 상한이라고도 합니다. 인체의 외부 방어 기능인 위기(현대의학에서 면역력)가 약화되어 외사(외부로부터의 좋지 않은 기운, 현대의학적으로 바이러스 감염, 온도의 변화)가 침입하여 발병합니다.

감기, 폐렴과 같은 감염 질환도 몸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발열 증상과 함께 땀을 흘리게 합니다.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 체온이 높아질 수 있는데 이때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땀이 배출되는 거죠. 이것은 정상적인 생리작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기, 폐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많은 땀을 흘린다면 혈액 악성 종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로 혈액 악성종양 초기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이 지속되며 빈혈 등 다른 증상을 추가로 동반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더울 때 특히 땀이 많다면 수면무호흡증, 불안장애, 갑상선기능항진증, 다한증, 감기 폐렴 때문일 수 있다.기온이 올라가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땀을 흘리게 됩니다. 여름철 체온조절과 노폐물 배출을 위해서는 땀을 흘리는 것이 좋지만 지나치게 땀을 흘리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잠을 자거나 식사를 할 때 등 특정 시기에 특히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체질적으로 땀이 많은 것이 아니라 건강 이상 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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