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육사오(6/45) 입소문 타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제2의 극한직업 주목 고경표 이이경 박세완

〈공조2 : 인터내셔널〉의 9월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이번 주 기대작으로는 〈리미트〉가 공개됩니다. 이정현, 문정희, 진소연이 주연을 맡아 여성 액션의 묘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기에 <시맨틱 에러: 더 무비>도 복병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니아층이 확보된 작품인 만큼 n차 관람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육사오(6/45) 감독 박규태 출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승원, 김민호 개봉 2022.08.24.

영화 ‘육사오(6/45)’가 입소문을 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이 작품은 재미있다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28일에는 14만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극장 티켓 가격 인상으로 입소문이 흥행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데 그 혜택을 본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제대를 앞둔 만년 병장 정우가 우연히 로또 1등에 당첨되는데, 바람을 타고 북쪽으로 로또가 날아가 몰래 군사분계선을 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로또를 북한 군인 영호가 발견하면서 정우와 대치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시사회 당시 개연성은 낮지만 웃음은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육사오’는 제2의 ‘극한직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극한직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으로 무장하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의 대표 코미디 영화입니다. 육사오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웃음에 힘쓰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출연자만 봐도 코믹에 특화된 배우들을 기용해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노력했고, 젊은 배우들이 무장해 신선한 코미디를 완성했습니다.

정우 역의 고경표는 시트콤 ‘감자별’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서 코믹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믹 전문 배우는 아니지만 연기력이 좋은 배우인 만큼 코믹 소화력도 돋보였습니다. 올해 <헤어질 결심>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는데 주연 작품이 터졌으면 하는 시점에 딱 터졌습니다. 넷플릭스 ‘서울대작전’에 이어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 중입니다.

영호 역의 이이경은 다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다수의 예능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고백부부’에서 장문복을 연상시키는 장발로 화제를 모으고, ‘으라차차 와이키키’, ‘검법남녀’ 등으로 이목을 끌기 시작합니다. 영화에서도 코믹한 역할을 잘 소화했고 육사오를 통해 제대로 폭발했어요.

여기에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어>를 통해 이목을 집중시킨 박세완과 충무로가 주목한 음문석, 최근 브라운관에서 맹활약 중인 곽동영까지. 젊은 배우들을 대거 기용해 유쾌한 영화를 만들어내며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코믹에 대한 만족도를 충족시키는 작품에 올랐습니다.<육사오>는 총 관객수 47만 명을 동원해 손익분기점 165만 명을 향해 안정적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육사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함에 따라 <헌트>는 2위로 내려갔습니다. 372만 관객 수를 동원해 손익분기점 435만 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산: 용의 출현>이 3위, <탑건: 매버릭>이 4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청불 등급 ‘브릿트레인’은 5위, ‘노’는 6위였습니다. 두 영화 모두 호불호가 크게 갈리면서 반등이 어려운 모습입니다. 앞서 언급한 <한산: 용의 출현>, <탑건: 매버릭>을 비롯해 <미니언즈2>, <헤어질 결심> 등이 여전히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위치해 입소문을 탄 영화들이 강세를 보이는 박스오피스 상황입니다.〈공조2 : 인터내셔널〉의 9월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이번 주 기대작으로는 〈리미트〉가 공개됩니다. 이정현, 문정희, 진소연이 주연을 맡아 여성 액션의 묘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기에 <시맨틱 에러: 더 무비>도 복병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니아층이 확보된 작품인 만큼 n차 관람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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