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비염의 원인 비염 치료도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비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는 담배연기와 매연, 실내오염물질, 기후변화, 약물, 스트레스 등이 있다.
또한 몸이 차가운 체질인 분들이 일교차가 큰 봄이나 가을 환절기가 되면 맑은 콧물을 줄줄 흘리는 경우가 많다.이는 주로 폐의 기가 약하고 차가워서 밖에서 들어오는 기를 방어하는 힘이 약해진 탓이 크다.바람이나 찬 공기가 침입해 콧속으로 들어오면 폐 기운이 잘 소통되지 않기 때문에 코가 막혀 재채기가 나오고 물 같은 콧물이 계속 흐른다.
이런 경우에는 머리가 아프고 몸이 나른하며 숨이 차고 땀이 저절로 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 비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환경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 털 바퀴벌레 곰팡이 곤충 등을 잘 제거해야 한다.
특히 여름과 겨울에는 실내온도와 실외온도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도록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음식도 특히 주의해야 한다.특정 음식을 먹은 후 비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어떤 음식을 먹은 후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그 음식을 확인하고 먹지 말아야 한다.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으로는 주로 메밀과 달걀, 꽃게, 우유, 새우, 복숭아, 밀가루 등이 있다.
반면 폐 기운이 약해진 경우 파뿌리와 생강, 도라지 등을 졸여 먹으면 찬 공기를 마시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여름과 겨울이 끝난 직후 양기를 보강하는 한약재를 미리 복용하는 것도 좋은 예법이 된다.
그리고 소화 기능이 약한 분들도 콧물이 자주 나는 경우가 있다.위장 기운이 약한 경우 심한 과로를 하면 기와 피 생성이 부족해진다.폐에 영양 공급이 잘 되지 않아 비장과 폐가 모두 약해지기 때문이다.이때는 코가 시큰거리고 재채기가 나오고 맑은 콧물이 난다.식욕이 없고 배가 불룩해지고 변이 얇아지면서 손발에 힘이 빠지는 증상도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신경을 곤두세워주는 인삼과 황기를 비롯해 소화를 돕는 약재를 함께 써야 한다.또 오랜 병으로 앓아 기력이 쇠한 분이나 노인 중 콧물을 오래 흘리는 경우도 많다.이렇게 기운이 약해도 비염처럼 콧물이 날 수 있다.이런 경우는 신장의 정기가 부족한 경우이며, 특히 양기가 소모되기 쉬워 폐에 정기를 보내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런 몸 상태를 가지고 있을 때 찬바람이 불면 쉽게 콧물이 나고, 특히 콩팥이 다스리는 부위인 허리나 무릎이 시큰거리는 증상이 생긴다.추위를 많이 타서 손발도 시리고 맑은 오한이 나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이때는 호두, 삼베, 산수유, 복분자, 두충, 녹용 등 신장을 보강하는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축농증 원인 고름이라는 고름이 얼굴 안에 비어 있는 공간에 쌓여 있는 것을 축농증이라고 한다.얼굴에는 여러 개의 빈 공간이 있는데 주로 이마, 코 옆 등에 고름이 고여 있는 상태이다.고름이 생겼다는 것은 어떤 원인에 의해 감염됐다는 것을 말한다.
축농증은 재발하기 쉬운 질환 중 하나다.축농증을 만성 부비강염이라고도 하는데, 지속적으로 재발하고 나이가 들면서 점액이 배출되기 어려워 노인들에게 더 걸리기 쉬운 질환이기도 하다.
축농증 수술 고름이 고여 있는 곳에 관을 넣어 고름을 빼내는 치료를 주로 하게 된다.좁아진 길을 넓히기 위해 뼈를 조정하거나 점막을 조정하는데 점막이 매우 좁아진 경우에는 관을 삽입하기도 한다.쉽게 말해 고름이 빠지게 하수구 공사를 해주는 것과 비슷하다.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전신마취를 하면 위험하기도 하고 환자 본인 걱정도 커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다.하지만 국내 연구결과를 보면 수술 후 축농증 재발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수술 후 증상 개선 효과도 노년층이 젊은 층에 비해 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때문에 축농증 수술은 나이에 상관없이 전문의와 잘 상의해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축농증 수술을 하면 고름을 뺄 때 시원한 느낌이 큰 장점이기도 하지만 이비인후과에 가서 코를 빨아들이는 것은 콧속에 있는 것만 제거하는 것이지 뺨에 있는 고름까지는 빼낼 수 없다고 한다.다른 부위는 항생제 등으로 말려 치료를 하거나 제거를 한다.따라서 축농증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으로 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