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오늘을 만드는 사람들] ② 헬레 마르달

덴마크 디자이너 헬레 마르달이 선사하는 달콤한 초대

덴마크 디자이너 헬레 마르달이 선사하는 달콤한 초대

 

[스캉지나비앙데자잉의 오늘을 만드는 사람들]겨울이 길어서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스칸디나비아인들에게 집안에서 인생은 너무 중요했다. 인테리어에 각각의 열정을 쏟고, 그 결과, 견고하면서도 매일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다. 단순한 디자인이 좋은 제품의 기준이 됐다. 천부의 자연 환경에 힘입어 가구 및 조명 등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다.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어 버렸다”스캉지나비앙데자잉”은 간결하고 실용적이고 기분 좋은 디자인이 포인트이다. 1930년대부터 1960년대 초까지 한스·베그나ー Hans Wegner, 알바·알토 Alvar Aalto, 아르네·야콥센 Arne Jacobsen등 이름만 들어도 알거장들의 선도 아래에서 전성기를 누렸다.한시”북유럽 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모두의 집을 털면서” 지루한 디자인”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억울한 누명을 씻다 필요가 있다. 스캉지나비앙데자잉는 단순히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태도”에 주목해야 한다. 간결한 형태는 수단에 불과한 그 형태를 통해서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대가 바뀌는 새 시대에 처한 지금, 가구와 조명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들의 활약은 여전히 흥미롭다. 특유의 간결함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디자인과 함께 전개되는 그들의 행보에 주목하고 보기로 한다.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38C54B5744564C25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오늘을 만드는 사람들] 겨울이 길고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에게 집안에서의 삶은 매우 중요했다. 인테리어에 저마다의 열정을 쏟아냈고, 그 결과 견고하면서도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단순한 디자인이 좋은 제품의 기준이 됐다. 천부적인 자연환경에 힘입어 가구 조명 등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 될 수밖에 없다.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돼버린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은 간결하고 실용적이며 아늑한 디자인이 포인트다. 1930년대부터 1960년대 초까지 한스 베그너 한스 웨그너, 알바 알토 알바 알토, 아르네 야콥센 Arne 제이콥슨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거장들의 선도 아래 전성기를 누렸다.한때 ‘북유럽 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모두의 집을 휩쓸었기 때문에 ‘지루한 디자인’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억울한 누명을 벗을 필요가 있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태도’에 주목해야 한다. 간결한 형태는 수단일 뿐 그 형태를 통해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대가 바뀌고 새로운 시대에 직면한 지금, 가구와 조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들의 활약은 여전히 흥미롭다. 특유의 간결함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디자인과 함께 펼쳐질 이들의 행보에 주목해 보기로 한다.

② 헬레 마르달 Helle Mardahl

② 헬레 마르달 Helle Mardahl사진 제공 : Helle Mardahl어렸을 때 우연히 들어간 아메야에서 만난 형형색색의 사탕. 빛나는 추억에서 영감을 받아 지금 조각, 설치, 유리 예술을 맞추면서 계속 작업을 예술가이자 디자이너 헤레·마루 달. 덴마크의 전통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유리 세공을 가미한 제품 군을 선 보인다. 런던·센트럴·세인트·마틴 즈 Central Saint Martins졸업 후, 세계의 갤러리와 예술 공간에서 자신의 컬렉션을 소개했고 현재에 레·마루 달 스튜디오를 통해서 꾸준한 작업을 계속했다. 그의 달콤한 유리 파편을 보니 문득 채찍과 처음 조우하는 순간은 언제였는지 떠올린다. 바삭거리는 비닐을 뜯고 동그란 사탕 하나를 입에 넣어 준 아버지의 손이 무심코 떠오른 것처럼 그렇게 무한한 동심의 세계에 끝없이 마신다.사진 제공:Helle Mardahl Sensibility Between Magic And Illusion손에 닿으면 한낱 꿈처럼 깨질 듯한 가련한 유리 파편. 투명한 듯 투명하지 않고 형형색색의 화려하지만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가진 조각. 마치 아메야, 마법의 세계에서만 볼 수 없다. 유년 시절에 찾은 과자점에서 처음으로 사탕이라는 것에 만난 헤레·말 그는 이후 커지고 아메야를 경영하는 점주가 되려는 꿈을 안았다. 그런 소녀가 자라서 어느새”헤레말달스타지오”을 운영하고 사탕에 비슷한 유리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됬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찰리와 초콜릿 공장> 같은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Sweet Illusion”,”All The Candy”,”Bon Bon Signatures”의 컬렉션을 착실하게 소개하고 있다. 모든 컬렉션의 제품은 형식과 디자인이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색상 라인을 전개하고 컬렉션의 정체성을 달리한다. 통통한 몸매와 매끄러운 표면이 지닌 매력은 얼마일까. ” 맛있어서 감각적이네요. 무엇보다 우습고 싶잖아요 “와 그의 작품에 무한한 사랑을 보내그조차 귀엽다.사진 제공 : Helle Mardahl사진 제공 : Helle MardahlSophisticated And Meticulous 마르달의 모든 작품은 직접 유리를 입으로 불어 만드는 ‘마우스 브로운’ 기법으로 섬세하게 제작된다. 수작업을 거치는 만큼 각 작품은 모두 고유한 형태와 개성을 지닌다. 작가의 숨결이 관을 통해 온전히 전달되면서 생명을 가진 하나의 작품이 탄생한다. 유리를 다루는 작업은 매우 신속하고 정밀한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작업 중에는 유리에만 집중해야 한다. 만드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의 깊은 교감 끝에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다. 그는 평소 타인의 유리 블로잉 영상을 보는 즐거움으로 개인의 시간을 보낸다고 하니 뼛속까지 유리를 사랑하는 아티스트다.작업실에서 동료와 이야기하고 있는 마르달 사진 제공: Helle Mardahl말달의 모든 작품은 뜨거운 불 앞에서 유리와 깊은 교감을 한 후 탄생한다.사진 제공 : Helle Mardahl사진 제공 : Helle Mardahl저에게 유리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소재입니다.인내와 통제, 그리고 집중력과 평온함 끝에 탄생하기 때문에 각 작품마다 자신의 고유한 삶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유리는 불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욱 예측이 불가능합니다.유리와 불의 온기가 만나는 순간, 그리고 유기적인 여행이 시작됩니다.딱딱했던 재료가 부드러워지고 색이 녹아 변화합니다.마법 같은 예술이거든요.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헬레 마르달 Helle Mardahl저에게 유리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소재입니다.인내와 통제, 그리고 집중력과 평온함 끝에 탄생하기 때문에 각 작품마다 자신의 고유한 삶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유리는 불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욱 예측이 불가능합니다.유리와 불의 온기가 만나는 순간, 그리고 유기적인 여행이 시작됩니다.딱딱했던 재료가 부드러워지고 색이 녹아 변화합니다.마법 같은 예술이거든요.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헬레 마르달 Helle Mardahl사탕, 젤리 빈 체리 자두와 비슷한 마루 달의 달콤한 작품의 사진 제공:Helle Mardahl Color, Texture And Childlike그의 작품은 맛 보지 않고도 맛 보게 맛과 향의 맛이 느껴진다. 풍선껌 핑크의 달콤한 색조, 꿀 색깔의 펜던트 조명, 젤리 콩과 봉봉을 연상시키는 예술품. 실제로 말달은 “Sweet Illusions”컬렉션을 통해서 꺾은 체리 계절의 첫번째 자두, 익은 망고의 색을 묘사했다고 한다. 또 전통적인 펜던트 램프, 장식용 접시의 형태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베푼 실루엣을 추구한다. 기미나 파도를 더했을 뿐인데, 평범한 사물에서 벗어나고 보다 사적인 오브제로 존재하게 되면 꼭 저의 테이블에 나의 부엌에 두고 싶어 위시 리스트로서 자리 매김 되는 마루 달의 작품. 기분 탓인지, 빈 잔에 마시는 커피는 까닭도 없이 향이 나면서 달콤하다. 말달은 기존에 폈다”All The Candy”컬렉션 제품을 응용하고 다른 색 뚜껑을 혼합하여 다채롭고 신선한 조합을 만드는 등 다양한 시도를 막을 수 없다.사진 제공 : Helle Mardahl사진 제공 : Helle Mardahl쥬얼리 브랜드 오릿엘하나티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 사진 제공 : Helle MardahlCollaboration Without Loss Of Identity는 3월 덴마크의 수공예 보석 브랜드”엘 하나 티 Elhanati”라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Never Grows in a straight line”시리즈를 공개했다. 예측 불가능함을 주제로 유리 편으로 쥬얼리의 만남을 표현한 협업 라인에서 ” 단단한 것과 부드러운 것, 약한 것으로 딱딱한 것. 엘 하나티은 잃을 가능성 있는 보석을 만들어 나는 깨질 수 있는 유리를 만들었습니다. 마치 사리의 아름다운 교향곡처럼 “이라고 설명했다. 오릿토의 협업 제품은 패션 플랫폼”매치 스 패션”에서만 한정적으로 입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패션 플랫폼”부라 운즈 Browns”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패션 브랜드”왕도라ー Wandler”의 엘자·왕도라ー ElzaWandler과 본 컬렉션의 연장선에서 협업을 진행했다. 왕도라ー의 신제품”Hortensia”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애니멀 프린트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제트 블랙 및 작은 점선 조각과 네온 터치를 연출했다.헬레 마르달과 원더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사진 제공: Helle Mardahl디자인할 때 스토리텔링과 미학을 이해하는 재능 있는 장인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심지어 최고의 품질까지도요.헬레 마르달디자인할 때 스토리텔링과 미학을 이해하는 재능 있는 장인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심지어 최고의 품질까지도요.헬레 마르달사진 제공 : Helle Mardahl마르달은 오늘도 매일의 루틴처럼 변함없이 진한 커피로 하루의 시작을 맞이한 뒤 작업실로 향한다. 그의 입김을 불어 넣어 풍선처럼 부풀어오른 달콤한 유리가 서서히 모양을 잡아 뜨거운 온도가 가라앉고 차가워졌을 때 비로소 본래의 깊이와 색깔을 드러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글 | 디자인프레스 하지영 기자([email protected]) 자료제공 헬레 마르달’네이버 디자인’ 콘텐츠는 디자인 프레스 네이버 채널(블로그 포스트 네이버 TV)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디자인프레스는 창작과 기획 분야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2021년 12월 ‘헤이팝’을 론칭했습니다.’네이버 디자인’ 주제판으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오 크리에이터’와 ‘잇 프로젝트’는 리뉴얼을 거친 후 ‘헤이팝’을 통해 다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heyPOP l 헤이팝 Discover Your Favorites. 매일매일의 새로움, 세상의 모든 팝업을 헤이팝으로 만나보세요.heypop.krheyPOP l 헤이팝 Discover Your Favorites. 매일매일의 새로움, 세상의 모든 팝업을 헤이팝으로 만나보세요.heypop.krheyPOP l 헤이팝 Discover Your Favorites. 매일매일의 새로움, 세상의 모든 팝업을 헤이팝으로 만나보세요.hey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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